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5D's 월드 챔피언십 2011 오버 더 넥서스 (문단 편집) === WRGP편 플레이 팁 === WRGP의 모든 에피소드에는 꼼수가 존재하는데, 바로 WRGP의 룰을 이용하는 것. WRGP에서는 상대를 이겨서 다음 상대가 나올 때 필드와 자신의 패가 유지된다. 따라서 첫 번째 상대에서 '''[[엑조디아]]를 다 모으면 두 번째와 세 번째 상대는 듀얼 시작과 동시에 패배한다.''' 라이딩 듀얼이기 때문에 마법 카드의 발동이 제한되어 있는데, 함정 카드의 비중이 높은 [[활로를 향한 희망|활로엑조]]를 사용하면 된다.[* 단, 팀 유니콘전은 첫 번째 상대의 LP가 200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.] 최종보스인 팀 뉴월드전의 경우, 엑조디아를 쓰지 않고 굳이 정공법을 노린다면 사실상 기황제 올인 덱이라는 점을 노려 싱크로 소환을 쓰지 않든지 적어도 전력의 메인으로 삼지 않는 덱을 사용하는 게 더 편한 만큼 '''메타비트 계열의 덱'''을 사용하면 좋다. 기황제들은 내성이 약하고, [[번개왕]]이나 [[영멸술사 카이쿠]]와 같은 하급 몬스터들과 견제류 함정들로 필드를 굳혀놓으면 어드밴티지에서 밀릴 일이 없다. 굳이 싱크로 소환을 써서 정정당당히 이기고 싶다면, 정공법과 AI의 특징을 이용한 꼼수, 그리고 화력전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. * 우선 정공법의 경우 가장 편하게 상대할 수 있는 건 뭐니뭐니 해도 역시 [[터보 워리어]]. 자체 효과로 기황제의 흡수를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하게 기황제를 격파할 수 있다. 터보 워리어가 너무 사기 같아서 싫다면 다음 선택지로는 [[바이론(유희왕)|바이론 오메가]], [[나츄르 랜드올스]]가 있다. 이 둘은 자체 천벌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황제의 흡수를 무효로 할 수 있다. 둘 다 일장 일단이 있지만 비교해보자면, 바이론 오메가는 소환이 더 힘든 대신 타점이 높고 천벌의 코스트를 마련하기 쉬워 더 안정적이다. 오메가의 약점인 어려운 소환 난이도와 마함이 라이딩 듀얼 추가 특수 소환 카드와, 견제 마함을 거의 쓰지 않는 삼황제 덱 특성상 위험성이 줄어드는 것도 플러스 요소. 반대로 랜드올스는 오메가에 비해 소환은 더 쉽지만 와이젤과 그란엘에게 전투로 파괴될 위험이 있어 보조수단을 준비해야 하고, 재수 없으면 효과의 탄환이 떨어지고 역관광당할 수 있다. * AI의 특징을 이용한 꼼수는 AI 기황제가 가지고 있는 흡수 우선순위를 이용한 방법이다. AI는 카드의 효과보다 공격력을 우선시해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는데, 그래서 [[빙결계의 용 브류나크]], [[자동기계장군 00 무령]] 등 효과를 이용해 기황제를 돌파할 수 있는 카드 옆에 그보다 공격력이 더 높은 싱크로 몬스터를 준비한 뒤, 기황제가 그 싱크로 몬스터를 흡수하게 두고 버티기 카드를 써서 다음 자신의 턴에 기황제를 파괴할 수 있다. * 마지막 화력전은 그냥 센 덱을 사용해 기황제를 소환할 틈도 없이 패죽이는 전술이다. 딱히 설명할 것도 없이 당시에 듀얼판을 풍미했던 티어덱들을 사용하면 된다. 대표적으로 [[정크도플]], [[여섯 무사]], [[드래그니티]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